새로 꾸민 무선국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책상을 하나 버려버려서 덩치가 컴퓨터 만하던 무전기들을 다 팔고,

CD-ROM 드라이버 만한 녀석으로 바꿨다. 데스크탑과 노트북 사이로 쏙 들어와 버렸군...

어제 처남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오면서 내가 부탁한 튜너를 사다주는 바람에 이제 집에서

전파를 발사할 준비가 완료 되었다. 자~ 이 추운 겨울, 무전기를 따뜻하게 달궈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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