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Threads


메타의 Threads 가 작년 7월 5일에 오픈했고, 다음날인가 내 첫 포스팅... 반년이상 눈팅만하다 최근에 눈에 띄이는 글들에 댓글을 조금 달고 있는데... 형태는 비슷하지만 트위터와는 결이 다름. 일단 얼마전까지 유행했던 Clubhouse. 요즘 그 곳을 언급하는 사람 거의 없고 페북이나 X 에서 Threads 를 더 언급함. 잠깐 유행이 될지, X, 인스타, 페북처럼 큰 자리를 잡을지는 아직은 나는 관망중. My 1st posting on Theread: https://www.threads.net/@sexydeveloper/post/CuX5ngusHr2?xmt=AQGzrKUfDJkBejgz0_KzvXSN-DtDzLRrI51ILeM3b6upLw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WPF 에서 초간단 런타임 다중 언어 지원

iOS error - Canvas area exceeds the maximum limit (width * height > 16,777,216)

블랙핑크 로제의 보컬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