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어제인가 M$ 가 새로운 스마트폰 OS 로 윈도즈 모바일 7 이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제품은 올 2/4 분기중에 나올거라는군요. M$ 가 밀고 있는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발 환경인 실버라이트와 함께 M$ 가 Xbox 등의 게임 개발 환경으로 밀던 교차 개발 Platform 인 XNA 를 윈도즈 모바일 7 의 기본 개발 환경으로 민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잠깐 XNA 가 뭔가하고 이리 저리 서핑을 해보는데 XNA 로고에 대한 재미난 정보가 있더라구요.
좌측의 XNA 의 로고에 X 자의 주황색 부분을 보시면 모스 코드의 X 를 뜻하는 Dah-Di-Di-Dah ( ─ 。。─ ) 로 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부호를 둘로 쪼개면 n ( ─ 。) 과 a ( 。─ ) 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XNA 라는 이름을 지은 사람은 모스 코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추측 됩니다. 그 외에 XNA의 다른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위키의 M$ XNA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M$의 윈도즈 모바일과 더불어 애플의 ‘아이폰 OS’, 구글의 ‘안드로이드’, 삼성의 ‘바다’ 까지 바야흐로 스마트폰OS 의 춘추전국 시대가 되는군요. 탐은 나지만 010 으로 바꾸기 싫어 그냥 버틸랍니다. Hi Hi
개요 SoftRock-40 는 PC의 USB 포트에 연결하며 사운드카드로 I-Q (In-phase & Quadrature) 성분의 음향을 전송하여 작동하는 소형, 저가, 괜찮은 성능의 40m용 “Software Defined Radio(SDR)” 수신기입니다. 토니 팍스(KB9YIG)와 빌 트레이시(KD5TFD)의 “SDR 체험용 프로젝트” 로 햄들이 쉽게 SDR 을 시험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PC용 (무료) 소프트웨어와 저렴한 하드웨어가 결합하여 놀라운 성능을 느껴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수신기의 성능은 진짜 놀라운데… MDS(역자주: Minimum Discernible Signal) 는 평균 -128 dBm (역자주: 비교하자면 아이콤의 IC-756 Pro 3 가 Pre Amp 를 꺼놓은 상태에서 SSB 수신시 MDS 가 -126 dBm 입니다.) 이고, 1dB compression level 이 약 -20 dBm에서 나옵니다.
SoftRock-40 Kit 완성품 SoftRock-40 수신기 키트는 2.8cm x 6.1cm 크기의 기판을 PC의 USB 포트에 꼽습니다. (5V전원용). 무선 신호는 안테나 케이블을 통해 직교 검파기로 들어가 두 성분 (In-phase & Quadrature)의 음향으로 출력되며 이 출력 신호는 다음 처리를 위해 사운드카드의 Line-in으로 입력됩니다. 기판 위쪽으로는 긴다리가 달린 부품들 (저항,컨덴서,TR등) 을, 아랫쪽으로는 SMD패키지IC 를 써서 쉽고 빠르게 조립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적인 튜닝이나 조정은 필요없습니다.
PC 에서 돌아가는 PowerSDR 소프트웨어 PowerSDR 프로그램(FlexRadio 사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은 하드웨어로 부터 들어오는 I-Q 성분의 음향 신호를 연산하여 종단 튜닝, 필터링, AGC(자동 이득 제어)와 복조 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PowerSDR 프로그램은 고급형 라디오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팩트럼 표시기, 2중 VFO 운용, 다중 필터, 주파수 메모리, 프로그램 가능한 옵셋, IF단에 적용되는 DSP 필터링등등.
SoftRock-40 의 하드웨어 부분은 더 이상 간단하게 만들순 없을 겁니다. 이 하드웨어는 다운컨버트를 하며 48㎑의 직각 위상 파형을 만들어 PC의 사운드카드로 보냅니다. 아래 블럭 다이어그램을 보면 크리스탈 발진기가 만들어내는 28.224㎒ 의 기준 주파수를 쪼개어 14.112㎒, 7.056㎒ 의 기준 클럭 신호를 만들어 냅니다.안테나로 수신되어 밴드 패스 필터로 걸러진 RF신호가 들어가는 (간단하지만 효율 좋은) 직교 샘플링 검파기(Quadrature Sampling Detector, QSD)로 이 기준 클럭이 공급됩니다. 이 샘플링의 결과로 QSD의 출력은 RF신호가 다운컨버트 된 두 성분의 음향 신호가 됩니다. 이 두 성분은 같은 주파수 성분이며 위상만 90도 틀립니다. 이 동위상 신호 I 와 직각 위상 신호 Q 는 증폭되고 PC 사운드 카드 라인-인으로 들어가 PowerSDR 프로그램이 처리하게 됩니다.
SoftRock-40 프로젝트는 FlexRadio 사에서 자사의 SDR-1000 이라는 SDR 기술 기반의 무전기를 구동할 때 사용한 PowerSDR 콘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부분은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PowerSDR 콘솔 소프트웨어는 수신할 주파수 동조, 필터링, AGC 와 사운드카드로 입력되는 I 와 Q 의 직교 신호의 복조 처리를 담당합니다. PowerSDR 콘솔 소프트웨어를 SoftRock-40 에 맞게 약간의 수정이 필요합니다.수정할 부분은 동조와 하드웨어 제어 부분입니다.
가장 최근에 릴리스 된 SoftRock-40 에서 사용 가능한 콘솔 소프트웨어는 PowerSDR 1.4.4 20050718 버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변경된 소스 코드와 실행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나온 데스크탑 컴퓨터는 PowerSDR 을 통해 SoftRock-40 같은 SDR 수신기를 돌리는데 차고도 남을 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된 데스크탑 컴퓨터들이나 최근의 노트북 컴퓨터들도 모노 라인-인이나 모노 마이크-인 단자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개의 신호 (I 와 Q) 를 사운드 카드 입력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스테레오 라인-인을 가지는 사운드카드가 꼭 필요합니다.
델 컴퓨터에서 300불 정도 (역자주: 저자가 이 글을 쓸 당시에 이랬다는 얘기로 2007년 말 현재 국내 델 컴퓨터 지사에서는 글에서 언급한 기종보다 훨씬 빠른 보급형 기종을 LCD 모니터 포함으로 50만원대 이하로 구입이 가능함) 에 살 수 있는 2.2GHz 셀러론 CPU 를 내장한 보급형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PowerSDR 콘솔 소프트웨어를 돌리는데 CPU 사용율은 35% 미만으로 아주 잘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 느린 구형 데스크탑에서 SoftRock-40 을 돌려봤는데 아주 잘 돌아갔습니다. 초당 리프레쉬율을 8fps 이하로 낮추면 CPU 에 걸리는 부하가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구식의 데스크탑같은 느린 컴퓨터에도 쓸만한 성능을 내줬으며, 더 느린 컴퓨터에서는 스팩트럼 표시기를 꺼 주면 괜찮게 작동했습니다.
SoftRock-40 은 USB 포트를 데이타 송수신위해 사용하지는 않고 오로지 (현재까지는) 5V 전원을 공급받기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그래서 당신의 컴퓨터에 여분의 USB 포트를 준비하기 힘들다면 아답타같은 외부 전원으로 5V 를 공급해 줘도 됩니다. 요구 전류는 20mA 로 아주 작기 때문에 3단자 레귤레이터 78L05로 전지나 파워서플라이의12V 전원을 통해 쉽게 필요한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SDR 수신기 운용을 위해 사운드 카드를 최고급 제품으로 구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보드상의 내장된 사운드카드조차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온라인 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간단한 오디오 클립들이 이러한 양상들을 설명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사운드카드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현재 최고의 사운드 카드는 www.Flex-Radio.com 에서 추천하는 Delta44 라는 것 입니다. Flex-Radio 온라인 포럼에서 이 사운드카드에 대한 여러가지 토의를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SoftRock-40 기판이 컴퓨터의 USB 포트에 꼽혀진 모습. 이 작은 SDR 수신기는 USB 포트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하나의 케이블은 컴퓨터 사운드 카드의 라인-인으로 오디오 신호를 입력합니다. 또 다른 케이블은 40m 용 안테나로 연결됩니다.
자작잡지 6호 특집 기사 SoftRock-40 는 자작잡지 6호 특집기사로 실렸었습니다. 긴 시간에 걸친 2명의 설계자와의 인터뷰 기사도 있습니다.
“키트 조립 서비스” KB9YIG 제공 키트를 우편으로 보내주시고 제게 알려주시면 당신의 키트를 조립해 드립니다. 키트를 조립해 본 경험에 따라 틀리겠지만 키트를 조립하는데 최소한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매달마다 40개 이상의 SoftRock-40 수신기를 만들었고 현재는 12개의 조립/테스트 완료된 키트가 발송 대기중입니다. 저는 15불(송료 포함, 유럽은 18불)을 받고 키트를 조립/테스트 해 드립니다. 저는 SoftRock-40 의 부설계자로, 여러분이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SDR 의 기본과 PowerSDR 소프트웨어를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우편 주소 Tony Parks, KB9YIG 1344 E 750 N Springport, IN 47386
감사의 말 이것은 설계자 토니 팍스(KB9YIG)와 빌 트레이시(KD5TFD) 와 함께 만들어 보는 즐거운 키트입니다. 그들이 SDR 체험판으로 부터 끌어내 보여준 진취적인 비전은 정말로 영감이 생기게 합니다. AmQRP는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사용자에게 대단한 기술과 즐거움에 대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간단한 SDR 수신기 제작에 아이디어와 의견을 내주며 공동 연구에 참여해 준 Flex Radio Friends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SoftRock-40 의 기반이 된 SDR-1000 무전기 개발과 GPL 라이센스의 PowerSDR, DttSP 소프트웨어에 도움을 주신 Gerald Youngblood (K5SDR), Bob McGwier (N4HY) 와 Frank Brickle (AB2KT) 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입수하는 법 죄송합니다. 계획했던 800개의 키트가 모두 팔렸습니다. 여기(영문)를 누르시면 앞으로 제작될 “SoftRock Version 5” 를 보실수 있습니다.
Material and concepts presented on the AmQRP website is Copyright 2005 by the American QRP Club, Inc. These pages are designed and maintained by George Heron, N2APB (n2apb_at_amqrp.org) Page last updated: November 16, 2005
PS. 이 포스팅은 2008년 1월에 ‘다음’ 의 아마추어무선카페 http://cafe.daum.net/satellite 에 포스팅했던 글입니다. 현재 SoftRock 수신기의 최신 버전은 9 이며 송수신기 최신버전은 6.3 입니다.
I stand here today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I thank President Bush for his service to our nation, as well as the generosity and cooperation he has shown throughout this transition.
Forty-four Americans have now taken the presidential oath. The words have been spoken during rising tides of prosperity and the still waters of peace. Yet, every so often the oath is taken amidst gathering clouds and raging storms. At these moments, America has carried on not simply because of the skill or vision of those in high office, but because We the People have remained faithful to the ideals of our forbearers, and true to our founding documents.
So it has been. So it must be with this generation of Americans.
That we are in the midst of crisis is now well understood. Our nation is at war, against a far-reaching network of violence and hatred. Our economy is badly weakened, a consequence of greed and irresponsibility on the part of some, but also our collective failure to make hard choices and prepare the nation for a new age. Homes have been lost; jobs shed; businesses shuttered. Our health care is too costly; our schools fail too many; and each day brings further evidence that the ways we use energy strengthen our adversaries and threaten our planet.
These are the indicators of crisis, subject to data and statistics. Less measurable but no less profound is a sapping of confidence across our land – a nagging fear that America’s decline is inevitable, and that the next generation must lower its sights.
Today I say to you that the challenges we face are real. They are serious and they are many. They will not be met easily or in a short span of time. But know this, America – they will be met.
On this day, we gather because we have chosen hope over fear, unity of purpose over conflict and discord.
On this day, we come to proclaim an end to the petty grievances and false promises, the recriminations and worn out dogmas, that for far too long have strangled our politics.
We remain a young nation, but in the words of Scripture, the time has come to set aside childish things. The time has come to reaffirm our enduring spirit; to choose our better history; to carry forward that precious gift, that noble idea, passed 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e God-given promise that all are equal, all are free, and all deserve a chance to pursue their full measure of happiness.
In reaffirming the greatness of our nation, we understand that greatness is never a given. It must be earned. Our journey has never been one of short-cuts or settling for less. It has not been the path for the faint-hearted – for those who prefer leisure over work, or seek only the pleasures of riches and fame. Rather, it has been the risk-takers, the doers, the makers of things – some celebrated but more often men and women obscure in their labor, who have carried us up the long, rugged path towards prosperity and freedom.
For us, they packed up their few worldly possessions and traveled across oceans in search of a new life.
For us, they toiled in sweatshops and settled the West; endured the lash of the whip and plowed the hard earth.
For us, they fought and died, in places like Concord and Gettysburg; Normandy and Khe Sahn.
Time and again these men and women struggled and sacrificed and worked till their hands were raw so that we might live a better life. They saw America as bigger than the sum of our individual ambitions; greater than all the differences of birth or wealth or faction.
This is the journey we continue today. We remain the most prosperous, powerful nation on Earth. Our workers are no less productive than when this crisis began. Our minds are no less inventive, our goods and services no less needed than they were last week or last month or last year. Our capacity remains undiminished. But our time of standing pat, of protecting narrow interests and putting off unpleasant decisions – that time has surely passed. Starting today, we must pick ourselves up, dust ourselves off, and begin again the work of remaking America.
For everywhere we look, there is work to be done. The state of the economy calls for action, bold and swift, and we will act – not only to create new jobs, but to lay a new foundation for growth. We will build the roads and bridges, the electric grids and digital lines that feed our commerce and bind us together. We will restore science to its rightful place, and wield technology’s wonders to raise health care’s quality and lower its cost. We will harness the sun and the winds and the soil to fuel our cars and run our factories. And we will transform our schools and colleges and universities to meet the demands of a new age. All this we can do. And all this we will do.
Now, there are some who question the scale of our ambitions – who suggest that our system cannot tolerate too many big plans. Their memories are short. For they have forgotten what this country has already done; what free men and women can achieve when imagination is joined to common purpose, and necessity to courage.
What the cynics fail to understand is that the ground has shifted beneath them – that the stale political arguments that have consumed us for so long no longer apply. The question we ask today is not whether our government is too big or too small, but whether it works – whether it helps families find jobs at a decent wage, care they can afford, a retirement that is dignified. Where the answer is yes, we intend to move forward. Where the answer is no, programs will end. And those of us who manage the public’s dollars will be held to account – to spend wisely, reform bad habits, and do our business in the light of day – because only then can we restore the vital trust between a people and their government.
Nor is the question before us whether the market is a force for good or ill. Its power to generate wealth and expand freedom is unmatched, but this crisis has reminded us that without a watchful eye, the market can spin out of control – and that a nation cannot prosper long when it favors only the prosperous. The success of our economy has always depended not just on the size of our Gross Domestic Product, but on the reach of our prosperity; on our ability to extend opportunity to every willing heart – not out of charity, but because it is the surest route to our common good.
As for our common defense, we reject as false the choice between our safety and our ideals. Our Founding Fathers, faced with perils we can scarcely imagine, drafted a charter to assure the rule of law and the rights of man, a charter expanded by the blood of generations. Those ideals still light the world, and we will not give them up for expedience’s sake. And so to all other peoples and governments who are watching today, from the grandest capitals to the small village where my father was born: know that America is a friend of each nation and every man, woman, and child who seeks a future of peace and dignity, and that we are ready to lead once more.
Recall that earlier generations faced down fascism and communism not just with missiles and tanks, but with sturdy alliances and enduring convictions. They understood that our power alone cannot protect us, nor does it entitle us to do as we please. Instead, they knew that our power grows through its prudent use; our security emanates from the justness of our cause, the force of our example, the tempering qualities of humility and restraint.
We are the keepers of this legacy. Guided by these principles once more, we can meet those new threats that demand even greater effort – even greater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nations. We will begin to responsibly leave Iraq to its people, and forge a hard-earned peace in Afghanistan. With old friends and former foes, we will work tirelessly to lessen the nuclear threat, and roll back the specter of a warming planet. We will not apologize for our way of life, nor will we waver in its defense, and for those who seek to advance their aims by inducing terror and slaughtering innocents, we say to you now that our spirit is stronger and cannot be broken; you cannot outlast us, and we will defeat you.
For we know that our patchwork heritage is a strength, not a weakness. We are a nation of Christians and Muslims, Jews and Hindus – and non-believers. We are shaped by every language and culture, drawn from every end of this Earth; and because we have tasted the bitter swill of civil war and segregation, and emerged from that dark chapter stronger and more united, we cannot help but believe that the old hatreds shall someday pass; that the lines of tribe shall soon dissolve; that as the world grows smaller, our common humanity shall reveal itself; and that America must play its role in ushering in a new era of peace.
To the Muslim world, we seek a new way forward, based on mutual interest and mutual respect. To those leaders around the globe who seek to sow conflict, or blame their society’s ills on the West – know that your people will judge you on what you can build, not what you destroy. To those who cling to power through corruption and deceit and the silencing of dissent, know that you are on the wrong side of history; but that we will extend a hand if you are willing to unclench your fist.
To the people of poor nations, we pledge to work alongside you to make your farms flourish and let clean waters flow; to nourish starved bodies and feed hungry minds. And to those nations like ours that enjoy relative plenty, we say we can no longer afford indifference to suffering outside our borders; nor can we consume the world’s resources without regard to effect. For the world has changed, and we must change with it.
As we consider the road that unfolds before us, we remember with humble gratitude those brave Americans who, at this very hour, patrol far-off deserts and distant mountains. They have something to tell us today, just as the fallen heroes who lie in Arlington whisper through the ages. We honor them not only because they are guardians of our liberty, but because they embody the spirit of service; a willingness to find meaning in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And yet, at this moment – a moment that will define a generation – it is precisely this spirit that must inhabit us all.
For as much as government can do and must do, it is ultimately the faith and determination of the American people upon which this nation relies. It is the kindness to take in a stranger when the levees break, the selflessness of workers who would rather cut their hours than see a friend lose their job which sees us through our darkest hours. It is the firefighter’s courage to storm a stairway filled with smoke, but also a parent’s willingness to nurture a child, that finally decides our fate.
Our challenges may be new. The instruments with which we meet them may be new. But those values upon which our success depends – hard work and honesty, courage and fair play, tolerance and curiosity, loyalty and patriotism – these things are old. These things are true. They have been the quiet force of progress throughout our history. What is demanded then is a return to these truths. What is required of us now is a new era of responsibility – a recognition, on the part of every American, that we have duties to ourselves, our nation, and the world, duties that we do not grudgingly accept but rather seize gladly, firm in the knowledge that there is nothing so satisfying to the spirit, so defining of our character, than giving our all to a difficult task.
This is the price and the promise of citizenship.
This is the source of our confidence – the knowledge that God calls on us to shape an uncertain destiny.
This is the meaning of our liberty and our creed – why men and women and children of every race and every faith can join in celebration across this magnificent mall, and why a man whose father less than sixty years ago might not have been served at a local restaurant can now stand before you to take a most sacred oath.
So let us mark this day with remembrance, of who we are and how far we have traveled. In the year of America’s birth, in the coldest of months, a small band of patriots huddled by dying campfires on the shores of an icy river. The capital was abandoned. The enemy was advancing. The snow was stained with blood. At a moment when the outcome of our revolution was most in doubt, the father of our nation ordered these words be read to the people:
“Let it be told to the future world…that in the depth of winter, when nothing but hope and virtue could survive…that the city and the country, alarmed at one common danger, came forth to meet [it].”
America. In the face of our common dangers, in this winter of our hardship, let us remember these timeless words. With hope and virtue, let us brave once more the icy currents, and endure what storms may come. Let it be said by our children’s children that when we were tested we refused to let this journey end, that we did not turn back nor did we falter; and with eyes fixed on the horizon and God’s grace upon us, we carried forth that great gift of freedom and delivered it safely to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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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일로 겸손하게 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었던 믿음에 감사하며, 우리 조상들이 보여준 희생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나는 부시 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정권 이양기 동안 보여줬던 너그러움과 협조에 대해 감사합니다.
미국인 44명이 지금까지 대통령 선서를 했습니다. 역대 선서는 번영의 파고와 평화의 잔잔한 수면 위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그러나 종종 구름이 몰려들고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에도 선서는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순간에도, 미국은 높은 곳에서 비전과 능력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바로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조상들의 이상에 충실했으며 여전히 건국 자료에 진실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또한 이 세대에도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가 위기의 중간에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폭력과 증오의 네트워크와 전쟁 중입니다. 우리 경제는 아주 약해졌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탐욕과 무책임 때문입니다. 또한 힘든 선택을 하는 데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들은 없어졌고 일자리는 사라졌으며 기업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 의료시스템은 너무나 비쌉니다. 우리 학교는 너무나 많은 이들을 좌절시킵니다. 날이 갈수록 우리가 에너지를 쓰는 방식은 우리의 적들을 강하게 하고 우리 행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데이터와 통계에 속하는 위기의 징후들입니다. 좀 더 계량화되기 어렵지만 심오한 것은 우리 땅을 지배하는 신뢰의 상실입니다. 미국의 하강이 불가피하다는 것, 다음 세대는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사라지지 않는 공포 말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께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실제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것들은 심각하고 다양합니다. 쉽게 대처하거나 단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늘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공포를 누르고 희망을 선택하고자, 갈등과 불화를 이기고 화합을 이루고자 모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위대함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는 위대함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합니다.
오늘을 시점으로 우리는 주저앉았던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워, 먼지를 털고 미국을 재건(remaking)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둘러보는 모든 곳에는 할 일이 있습니다. 경제 상황은 대범하고 신속한 액션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성장의 새로운 기초를 닦기 위해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는 도로와 다리, 상업과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디지털 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과학을 되살리고 의료시스템의 품질과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기술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우리는 태양과 풍력, 땅을 이용해 우리의 자동차와 공장을 돌려야 합니다.
비판적 입장을 보이는 이들이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점은 그들 밑에 있는 지각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묻고 싶은 질문은 우리 정부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느냐 입니다.
그러나 현재 위기는 시장에 대해 적절한 규제를 하지 않을 경우 시장이 통제할 수 없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국가가 부유층에게만 혜택을 줄 경우 국가 전체가 부유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경제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는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함께 미국 내 부의 신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기독교, 무슬림, 유대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와 다양한 언어, 문화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미국은 또한 과거 남북전쟁과 인종분리로 분열되는 등 통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도 사실입니다. 미국은 이제 무슬림 국가에 대해 상호 존중과 호혜 원칙에 따라 전향적인 방법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우리는 더 큰 노력을 요구하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국가간 협력과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라크를 자국민들에게 내버려 두기 시작할 것이고 아프가니스탄에 힘들게 얻은 평화를 제공할 것입니다. 오랜 친구들과 예전의 적들과 함께 우리는 핵위협을 줄이기 위해 지칠 줄 모르게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의 도전은 새로운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대처하는 수단들은 새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공할지 여부가 달려 있는 가치 즉 성실과 정직, 용기와 페어플레이, 관용과 호기심, 충성심과 애국심 등은 오래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진실합니다.
이들 가치는 우리의 역사를 통틀어 조용한 진보의 힘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책임감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미국 모든 사람들이 인식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뿐만 아니라 국가, 세계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있다는 것, 어려운 일에 우리 자신을 내던지는 것만큼 영혼에 그렇게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는 인식입니다.
이것이 시민권의 가치이자 약속입니다. 이것은 또 자신감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신념과 종교에 상관없이 바로 이곳 워싱턴에 우리가 모두 모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의 가호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고. 자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몸소 이행했고 이를 안전하게 미래의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었다고 말하게 합시다.
모오스 코드 학습에 대하여 지금껏 언급해온 대부분의 것을 잘못되어도 철저히 잘못되었다. 아마추어 무선사들은 예로부터 가장 더디고 어렵고 힘들면서도 효과는 가장 떨어지는 기법으로 모오스 코드를 익혀 왔던 것이다. 단파대를 자유자재로 운용하는데 필요한 13~20WPM(75~100부호)의 속도를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장벽은 극복할 수 있다. 적절한 시간과 최소한의 좌절감과 고통만 투자한다면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반 세기동안 아마추어들이 해 온 방식과는 다른 관점, 다른 테크닉으로 모오스 학습에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최소한 매일 15~30분정도는 연습에 전념해야 한다. 한 달 혹은 몇 달 내로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데 개인차가 매우 크다. 그러나 전념 학습 없이는 결국 때려치우게 될 뿐이다.
새로운 방식이란 무엇인가? 약 60년 전의 한 심리학자가 고안한 방식으로 훈련 한다면 거의 좌절감 없이 당신에게 가능한 가장 빠른 숙달을 이룰 수 있다. 이 방식을 이해하고, 모오스 부호 실력이 어떻게 형성되어 나가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왜 연습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게되고, 또한 전체적으로 얼마만큼의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예측해 낼 수 있는 것이다.
– 저속(25부호) 연습 분 당 25자호의 저속으로 교육하는 것은 지양(止揚)되어야 한다. 25부호로 장난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낭비일 뿐이다. 또한, 차후에 언급되겠지만, 처음부터 저속으로 시작하면 중도에 좌절하여 도중 하차할 것이 뻔하다. 25부호의 속도와 75 내지 100부호의 차이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엉터리 방법에 시간을 허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도표, 기호, 음악적 신호 및 기타 ‘기억 보조자료’ 이런 것들을 사용한다면 수신연습시 ‘뭘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할 뿐, 수신실력의 숙련에 해악만 될 뿐이다.
– 부호 연습테입 무의식중에 테입의 내용을 금방 외어 버리게 되며, 이는 당신의 능력에 대한 그릇된 신념을 심어준다. 이 그릇된 신념은 당신의 기억에 없는 송신 내용을 청취하는 순간 무참히 깨어진다.
– 교신 청취하기 햄 밴드에서 교신중인 부호는 속도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조악한 부호로 송신되는 것들이 상당수여서, 학습 목적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껏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 보았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하면 수신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 보기로 하자.
The Mechanics: Just what is code training, anyhow?
베테랑 CW의 샤크룸 혹은 필드데이에서 CW를 운용중인 단체국을 방문해 보자. 150~175부호 (30 ~ 35 WPM)으로 송 수신 중인 운용자를 관찰해 보라. 정말 편안한 자세로 교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스피커에서 쏟아지는 문자 한 자 한 자에 땀을 뻘뻘 흘리지도 않으며, 송신된 것이 무슨자인지 알아 맞추느라 두뇌를 혹사시키지도 않는다. 그들에겐 모오스가 제 2의 천성이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호 숙달의 열쇠다. 부호 수신은 사고(思考)와는 무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한 문자를 수신하면, 생각을 하지 않고서 알 수 있어야 한다. ‘반사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상, 분당 약 50부호가 넘으면 반사작용에 의해서만 수신해 낼 수 있다. 이 속도 이상이 되면 생각이 따라 갈 수 없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느린 속도 연습이 왜 엉터리 방법인지, 왜 과거의 햄들이 사용해 온 기법이 그렇게 힘들고 쓰잘 데 없는 것이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부분의 햄들은 모든 철자를 기억하라는 말을 듣고서, 수신속도를 키우기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방법대로 한다면 머리 속에 ‘코드 대조표’를 만들어 놓고, 한 문자를 수신 후 대조표에서 일치하는 것을 일일이 검색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50문자 정도만 넘으면 두 손을 들게된다. 사람들이 50문자에서 ‘학습 고원(plateau;정체기)’를 맞아 몇 주 혹은 몇 달이 지나도 향상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장벽을 극복하고 50문자를 뛰어넘는 실력을 쌓으려면 끊임없는 연습을 통하여 생각으로가 아닌 반사적으로 신호를 수신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당신은 운이 좋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50문자의 장벽 앞에서 좌절하고 마니까.
따라서, 수신 연습은 코드표 암기 과정을 완전히 건너뛰어 버리고, 반사작용에 의한 수신능력을 숙달시켜야 한다. 1930년대 독일의 심리학자인 코흐(Koch)가 이 사실을 깨닫아 지금껏 알려진 모오스 코드 학습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고안해 내었는데, 이것이 ‘코흐식 학습법(Koch method, 이하 코흐법이라 함)’이다. 이제 어떻게 이 방법을 이용하는지 상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코흐법에 의한 모오스 학습
코흐법은 단순하며, 반사능력을 키우는 첩경이다. 하지만 컴퓨터 및 모오스 프로그램, 혹은 훈련을 시켜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제약 때문에 오랫동안 이 방법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지만, 도처에 컴퓨터가 흘러 넘치는 요즘, 이 방식은 모오스 학습의 표준이 되어야 마땅하다. 활용법은 이러하다:
글자속도를 100부호/분으로, 전체 송신속도는 최소 75부호/분으로 컴퓨터(혹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장착된 학습기)를 설정하라. 그리고 종이와 연필을 펼쳐 놓은 후 송신을 개시한다. 그러나 오직 두 자만 송신토록 한다. 맨 처음에는 단 두자로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5분 동안 종이에 받아 적은 후 컴퓨터를 멈추고 기계가 송신한 내용과 수신하여 받아적은 내용을 비교해 본다. 글자를 세어서 올바르게 수신한 것을 백분율로 계산해 보라.
90점 이상 — 축하 ! 당신은 첫 두 글자를 수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요한 것은 풀 스피드로 배웠다는 점이다. 새로 공부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90점 미만이라면 조금 더 연습하라. 첫두 글자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수신할 수 있다면, 곧바로 세 문자 수신 연습에 돌입하라. 새로 부닥치는 자호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정확도가 떨어지겠지만, 금세 90% 혹은 그 이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후 다시 한 자를 추가하는 식으로 계속 학습한다.
이 방법을 쓰면 머리 속에 코드표를 집어넣고 있을 일이 없다. 풀 스피드로 90%의 정확도를 달성하려면 반사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 반사능력 축적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테니스의 스윙이나 체조의 동작을 완벽히 익혀 나가는 과정과 같이, 제대로 된 동작이 나올 때까지 연습한다고 생각하자. 코흐법으로 문자 한 자 한 자를 익혀 나가는 과정은 타자기 등 여타 반사적인 동작이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것과 흡사하다.
또한 이는 매우 개인차가 많이 발생하는 기법이다. 학습의 진도는 개개인의 최고속도와 새로운 문자를 익히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투자하는 량에 달려있다. 이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허비되는 시간이 없음을 의미한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까 ?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 코흐는, 자신이 지목한 학생의 그룹에 적용해 본 결과, 60부호를 마스터하는 데 13.5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와 꼭 같을 수는 없겠지만, 심리학 책에 나오는 어떤 방법보다 빠른 방법인 것이다. 몇 개의 문자를 마스터하고 나면 얼마나 걸릴 지 알게 될 것이다. 학습 과정을 계속 유지 보관하고(몇몇 소프트웨어는 이 일을 대신해 준다.), 문자당 걸린 시간(진짜 빠르다면 시간당 걸린 문자 수)을 계산하라. 이 시간에 43(아마추어 모오스 시험에 나오는 43개의 자호)을 곱하여 보면 모든 문자 숙달에 소요될 시간을 대충 파악할 수 있다.
코흐법이 모오스 훈련에 가장 빠른 방법인 반면, 속도 자체는 주된 장점이 있는 건 아니다. 이의 주요 장점이자, 타 기법과 차별되는 점은 명확한 강화효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첫 두 문자를 마스터하고 나서, 75 내지 100자호를 수신할 수 있다는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왜냐하면, 이미 체득했기 때문이다. 이후, 새로 습득한 자호는 당신의 발전 증거이다. 20 내지 25부호의 매우 느린 속도로 학습하다가 50부호의 정체기에서 에서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코흐법은 중도 포기를 최소화 한다.
코흐법의 효과를 극대화를 보장하려면 꾸준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스스로 등급을 매겨보려면 수신 내용을 종이에 받아적어야 한다. 90% 혹은 그 이상을 맞추게 되면 새로운 자호의 연습으로 넘어감을 명심하라. 그 이하의 점수라면 반복 학습하라. 수신 연습의 마지막 5분동안을 꾸준히 자가테스트해 보면, 당신은 현재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지, 새로운 자호의 연습으로 넘어가도 될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것이 가장 빠른 진전을가져올 것이다.
코흐법으로, 모든 자호를 통달하기 전에, 단어가 아닌 무작위 자호를 자연스럽게 수신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지원된다면, 5자로 고정된 자호를 탈피하여 임의의 길이의 문자군을 조합해 보라. 무작위 문자군에서 실제의 단어로의 이행을 쉽게 해 줄 것이다. 단어와 무작위 문자간의 리듬 및 “느낌”의 차이는 물론 있다. 일단 단어를 수신하는데 익숙해지면, 아마추어 검정시험에 나오는 형식의 샘플 QSO를 수신하기 시작하라. 콜사인과, 위치 그리고 숫자에는 각별한 신경을 써라. 이것이 시험에 출제되는 것들이다. (우리나라의 햄 시험엔 QSO 표본이 아닌 ITU의 각종 규정이 나옵니다.)
목표를 향해 진행하게 되면 다른 날보다 특별히 잘 되는 날이 있으며, 몇몇 자호는 다른 자보다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지만, 당신은 이미 몇몇 문자를 마스터했고, 풀 스피드로의 수신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 되었으므로 당신은 분명히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 일은 반사 능력을 키우는 일이며,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당신에게 필요한 시간은 당신의 지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자호가 마음에 아로새겨져 반사작용의 일부가 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것이 65 내지 100부호의 검정시험에 합격하는 길이다. — 이 이제 멋진 HF 무선의 세계로 뛰어들어 즐기면서, 조금씩 CW QSO를 시도해 보자. 반사신경으로서 모오스를 익혀 두었다면 이를 온.에어에 정말로 즐겨 사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결국 수십년동안 햄들을 괴롭혀 오던 좌절의 시련을 겪지 않고 당신은 능란한 CW’er가 된 것이다. 그럼
HF band에서 만나기를 !
N1IRZ의 note.
위의 아이디어는 대단히 과감하고 기존의 관습에서 동떨어져 보이지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도 효과를 보았으니까.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무선에 푹 빠졌지만, 종래의 코드 학습법이 너무도 힘들었던 탓에 30여년을 온 에어와 떨어져야만 했다. 지난 수십년간 모오스 코드를 배우려 몇 번을 시도했건만 번번이 좌절감과 혐오를 느끼고서 포기해 버렸다. — 도저히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다.
1991년, no-code Technician 면허가 생기면서 이를 통하여 무선에 입문하는 첫 500명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리피터와 HT(휴대형 무전기)에 싫증이 나기 시작함에따라, 모오스 부호에 최후로 도전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나는 코흐법에 대한 정보를 어설프게나마 접하게 되었으며 나에게 먹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발견했다. 내 컴퓨터와 열심히 씨름하여 1993년 첫 모오스 시험을 치루어 100부호의 검정에 한 번만에 합격했다.
다른 기법으로는 모조리 실패했는데, 왜 코흐법이 내게 먹혀들었는지 큰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이는 나를 도서관으로 이끌어, 모오스 훈련에 관한 옛 심리학 서적을 탐독케 하였다. 코흐법은 직관에 의해 속도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다. 75 내지 100부호를 반사작용으로 수신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반사신경을 다지는 일부터 시작하라. 또한 이 방법은 여타 방식과 달리, 훨씬 큰 정 되먹임(Positive Feedback) 효과를 유발하여 훈련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태도와 동기를 유지시켜 줌을 깨달았다.
내가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지식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이 주제로 아마추어들에게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가 끝난 직후, 원로들(old-timer)들이 내게 와서, 반사의 필요성에 관한 내 견해가 전적으로 옳다고 말해 주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흐법이 군사학교에서 받았던 부호 집중훈련과 비슷하다고 말해 주었다.
추측컨대, 코흐법이 1936년 처음 발표될 당시에 표준 훈련법으로 자라잡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일반인은 이 방법을 이용할 도구가 없었다는 점일 것이다. 퍼스날 컴퓨터가 이를 뒤집어, 코흐법이 모든 다른 학습법을 대체할 시기가 왔다. 코흐법의 속도 및 positive-reinforcement 측면이 이 부호의 장벽을 대폭 허물기를 기대한다.
1993년 무렵부터 최소한 45부호도 합격하지 못한 햄들이 미국 아마추어 무선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모오스 부호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고조되고 있는 바, 코흐법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사람들이 코드의 장벽을 극복하여, 전 단파대의 특권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 instead of several years from now when the requirement may be lifted.
내가 얼마나 25부호의 저속을 싫어하는지 — 증오심이 들 정도로 —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위에서 요약한 바와 같이, 고속을 숙달에는 큰 역효과가 난다. 25부호의 실력에서 65부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이 깨닫고 있지는 못할지라도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한다. 25부호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최악의 상황은 결코 그 속도를 뛰어넘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그들은 Novice/Tech 의 초보자 밴드의 울타리에에서 옴짝도 못하는 것이다. 65부호 속도의 진짜 실력을 보장해 주지 않는 엉터리 기술(저속학습법)에 왜 시간을 낭비한단 말인가 ? 왜 아마추어 밴드에서 가장 재미없는 영역에서 맴돌아야 하는가 ?
마지막으로, 코흐법으로 내 실력을 향상시킴에 따라, 시험에 합격하자마자 부호를 잊어 버리려 하였다. 내 30년에 걸친 좌절감은 CW에 대한 쓰라린 기억만 남겼기 때문이다. 처음 단파대 리그를 장만하여 온 에어에 나선지 두 주가 지난 후, 나는 내 수동식 전건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나도 CW를 하였노라”라고 내세울 요량으로 CW 교신을 한 번 해 보기로 하였다. 어떻게 되었을까 ? 매우 재미가 있었다. 내 두 번째 CW 교신은 DX국이었는데,그는 나를 교신 상대로 선택해 주었다. 교신 상대방인 엘머에게 용기를 얻은 나는 밴드의 저역(CW밴드)에서 계속 즐겨 교신했고, 이제 내 마이크로폰은 리그에 더 이상 연결되어 있지 않다 !
만약 코흐법이 내 30년간에 걸친 쓰라림을 극복하게 하여 나를 열성적인 CW 오퍼레이터로 변모시켜 주었다면 당신도 해 볼 만한 가치가 틀림없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일단 해 보라. 나는 당신을 CW밴드에서 발견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