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취임사 비디오 (스크립트 & 해석)

                                          My fellow citizens: I stand here today humbled by the task before us, grateful for the trust you have bestowed, mindful of the sacrifices borne by our ancestors. I thank President Bush for his service to our nation, as well as the generosity and cooperation he has shown throughout this transition. Forty-four Americans have now taken the presidential oath. The words have been spoken during rising tides of prosperity and the still waters of peace. Yet, every so often the oath is taken amidst gathering clouds and raging storms. At these moments, America has carried on not simply because of the skill or vision of those in high office, but because We the People have remained faithful to the ideals of our forbearers, and true to our founding documents. So it has been. So it must be with this generation of Americans. That we are in the midst of crisis is now well understood. Our nation is at war, against a far-reaching network of violence and hatred....

Jean michel jarre - teo and tea

이제 네이버 블로그도 개인 도메인 연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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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작년 말에 개인 도메인 유지비 2년치를 공짜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저도 하나 신청했더랬습니다. http://pileup.pe.kr   개인 도메인을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이제야 (1월 15일) 시작 했군요.   (물론 그 도메인을 꼭 네이버 블로그로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얼마나 자주 포스팅 할 지 모르겠지만, 도메인 유지비 2년치 줬다는 괘씸죄로 방금전 슬라임의 네이버 블로그를 http://pileup.pe.kr  에 연결 했습니다.   pile·up   [páilʌ̀p] (귀찮은 일의), 쌓임, 산적(山積), 산더미 (구어) (차량 등의) 연쇄 충돌 (아마추어 무선) 인기있는 무선국과 교신하기 위해 무선사들이 교신을 대기하고(줄을 서)있는 상황. [슬라임주]

제대로 모오스코드 공부하기

영어 원문 : http://www.qsl.net/n1irz/finley.morse.html 번역: DS5IPL 이영학 모오스 코드 학습에 대하여 지금껏 언급해온 대부분의 것을 잘못되어도 철저히 잘못되었다. 아마추어 무선사들은 예로부터 가장 더디고 어렵고 힘들면서도 효과는 가장 떨어지는 기법으로 모오스 코드를 익혀 왔던 것이다. 단파대를 자유자재로 운용하는데 필요한 13~20WPM(75~100부호)의 속도를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장벽은 극복할 수 있다. 적절한 시간과 최소한의 좌절감과 고통만 투자한다면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반 세기동안 아마추어들이 해 온 방식과는 다른 관점, 다른 테크닉으로 모오스 학습에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최소한 매일 15~30분정도는 연습에 전념해야 한다. 한 달 혹은 몇 달 내로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데 개인차가 매우 크다. 그러나 전념 학습 없이는 결국 때려치우게 될 뿐이다. 새로운 방식이란 무엇인가? 약 60년 전의 한 심리학자가 고안한 방식으로 훈련 한다면 거의 좌절감 없이 당신에게 가능한 가장 빠른 숙달을 이룰 수 있다. 이 방식을 이해하고, 모오스 부호 실력이 어떻게 형성되어 나가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왜 연습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알게되고, 또한 전체적으로 얼마만큼의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예측해 낼 수 있는 것이다. - 저속(25부호) 연습 분 당 25자호의 저속으로 교육하는 것은 지양(止揚)되어야 한다. 25부호로 장난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낭비일 뿐이다. 또한, 차후에 언급되겠지만, 처음부터 저속으로 시작하면 중도에 좌절하여 도중 하차할 것이 뻔하다. 25부호의 속도와 75 내지 100부호의 차이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엉터리 방법에 시간을 허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도표, 기호, 음악적 신호 및 기타 '기억 보조자료' 이런...

IE 주소창 글자색 문제의 원인은 Softforum Client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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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IE 의 주소창 글자색이 검정색이 아니고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가 먹은 듯 (슬라임의 데스크탑 OS 는 비스타 비지니스) IE 뒷편의 어떤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말로는 이해가 좀 힘들수도 있기 때문에 아래 예를 보여드립니다. 재미난 현상이죠? 에어로 효과를 끄면 저 현상이 없어지는지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원인이 도대체 뭘까? 서핑을 해봤지만 딱히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냥 며칠 내버려 두다가 구글 검색창에 단어를 넣는다는 것이 주소창에 어떤 단어를 넣고 엔터를 쳤는데 야후 검색 결과가 떨어지더군요... 아~! 여기서 주소창에 관련된 추가 기능중에 이상한 것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여기가 삽질의 시작. IE 메뉴중 도구>인터넷옵션>프로그램 에 '추가 기능 관리' 라는 게 있지요. 그리로 들어가서 하나 하나 '사용 안 함' 으로 바꿔 보려고 했더니 세월아 네월아 더군요. 그래서 '표시' 옵션을 '현재 실행 중인 IE 에서 사용 중인 추가 기능' 으로 맞추고 툴바 라고 이름붙은 녀석들을 하나 하나 '사용 안 함'으로 바꾸는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소프트포럼의 'ClientKeeper Toolbar' 라는 것을 '사용 안 함' 으로 바꾸니 주소창 글자색이 원래로 돌아 왔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추가 기능 관리' 에서 'ClientKeeper Toolbar' 을 찾아 '사용 안 함' 으로 변경하고 IE 를 새로 시작하면 주소창 글자색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참 어이없는 문제를 만드는 ActiveX 인듯 싶습니다. 한국 웹사이트들에서 ActiveX 없는 날은 언제나 오려나? 【sLiMe】  

박진영 So Hot 메이킹 필름

JYP 박진영이 원더걸스 '소핫'(So hot)의 제작 과정을 깜짝 공개했다.

2007 ARRL Periodicals on 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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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ARRL Periodicals on CD-ROM 도착. ARRL 회원이면 1년에 한번 온다. 지난해 1년간 ARRL 에서 발간된 회원 월간지 QST , 격월간 기술지 QEX , 격월간 컨테스트 정보지 NCJ 등 정기 간행물의 시디롬판이다. QEX 같은 경우 실제 책이 얇아서 아쉽지만, 햄용 장비들의 자작 최신 자료들은 정말 대단하다. 【sL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