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전신 운용자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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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 Speed Operator가 되는 방법

 

(어느 개인 웹사이트에서 퍼와서 PDA 에 넣어 뒀던 것인데, URL 을 기록 안해 놨네요.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AH6NB(Jim Reid) OM의 고속 전신 기술에 대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개 요>

 

당신도 고속 전신 운영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 ‘연습’이죠… 어떤 종류의 연습 이냐구요? 만일, 당신이 30~40wpm으로 능숙하게 DX를 즐기거나, 40~50wpm의 속도로 컨테스트에서 능숙하게 경쟁하기를 원한다거나, KH6IJ(Nose)처럼 75wpm이상으로 전송되는 Callsign들을 정확하게 해독할 수 있는 훌륭한 QRQ CW Operator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다음의 글들을 계속해서 읽기를 바랍니다.

 

N6TR(Tree)는, 훌륭한 고속 CW 컨테스트 운영자가 되면 50wpm으로 CW 대화를 능숙하게 할 수 있고, CW 경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러한 운영 속도를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연습시간을 최선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먼저, 당신이 현재 적어도 13wpm정도로 교신이 가능하고, General이나 Advenced 급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두종류의 급수는 모두 아홉 개의 HF 밴드에서 CW 운영이 가능한 급수입니다.

 

자, 이제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연습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습 방법들>

 

1. On-Air에서의 실제 교신 경험

 

컨테스트 이외의 시간에 많은 CW QSO 연습이 필요합니다. 몇 주 동안은 마이크를 치워 버리세요.
또 그 기간 동안에는 SSB, SSTV, 디지털 모드의 운영을 멀리하세요. 이기간은 순수하게 CW 기술 향상에 전념하세요.

 

컨테스터들은 로그를 작성하거나 중복 교신 검사를 위해서 컴퓨터 로깅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컨테스트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매우 훌륭한 키보드 조작이 가능해야 하고 또한 설명서나 안내서 없이 기능 키들의 사용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에는 CW와 키보드 기술 모두가 다루어질 것입니다.

 

2. QRQ 수신 연습

 

몇가지 연습 프로그램들을 입수하고 설치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On-Air에서 수신 연습을 하세요. 우선 당신이 펜으로 편안하게 받아적을 수 있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교신들을 찾아내세요. 자 이제, 펜을 놓고 그냥 듣기를 시작하세요. 그들이 교신하는 각각의 문자들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에 칠판을 그리고 그곳에 그 문자들을 단어로 그룹 지어보세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계속해서 노력하세요. 아마 3~4주 정도 연습하면 교신자의 콜사인, 이름, QTH와 신호 리포트 정도의 쉬운 교신 내용은 아무런 필기 없이도 머리 속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 만일 같은 의도를 가진 친구를 찾을 수 있다면, CW로부터 완전히 떠나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친구/동료/친척 등에게 신문 기사의 단어들을 한 자 한 자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하세요. 당신은 철자들이 한 자 한 자 들릴 때 마음속으로 CW로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철자들을 의미있는 단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초당 한 자씩의 속도로 연습하세요. 이것은 12wpm정도의 속도입니다. (분당 100자의 속도는 20wpm과 같습니다). 매 초마다 정확한 비트를 얻으려면 WWV에 맞춰보세요.

 

위의 방법이 아무런 문제없이 되면 속도를 두배로 해서 연습하세요. 이것이 초당 두 자의 속도니까 24wpm이 되겠죠.


QRQ에서, 초당 3자(36wpm)가 수신될 것입니다.

 

이 속도가 통상적인 QRQ DX와 컨테스트의 속도입니다. 물론 메트로놈을 이용하면 분당 정확한 비트수를 얻을 수 있으므로 20wpm에 맞추려면 분당 100비트로, 36wpm은 분단 180비트로, 50wpm은 분당 250비트로 맞추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메트로놈은 최고 분당 208비트를 낼 수 있으므로 41wpm이 넘겠죠.

 

최고 RUFZ 점수들은 분당 450 이상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송신 내용이 콜사인 뿐이고 그 사람들은 이미 모든 Prefix Sound를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콜사인/타이핑 연습 프로그램인 RUFZ에 대해서 더 배울 것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CW 훈련이 가능합니다. 그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코드 집합, 랜덤 단어 그리고 직접 작성한 텍스트 파일을 가지고 고속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컴퓨터를 이용한 연습

 

MA(Morse Academy)나 CM V의 명백한 목적은 코드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수신된 글자들을 키보드를 사용하여 알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신 속도와 더불어 키보드의 조작 속도가 중요합니다.

 

이제 당신이 CM V 혹은 MA 혹은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자격있는 QRQ 운영자가 되기위해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는 아직 수신된 코드를 아무런 필기 없이 마음으로 읽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있는 많은 CW 텍스트 문서를 가지고,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먼저 당신이 현재 펜을 이용하여 100% 편안하게 받아 적을 수 있는 속도를 결정합니다. 프로그램을 당신이 결정한 속도보다 5wpm 빠르게 설정합니다. 이 속도로 텍스트를 송신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 차례 30분 동안 그냥 듣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각 단어의 단지 한 자씩만을 수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동안은 뒤에 나오는 몇 자씩은 놓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그 속도를 유지하여 노력하세요. 노력이 계속되는 동안 곧 한 단어의 모든 글자들을 수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계속해서 칭찬하면서 연습하면 2주 후에는 송신된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곧, 속도를 5wpm 높이고, 위의 방법을 반복하세요. 3~4개월이면 당신은 40wp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당신은 타이핑과 컨테스트 프로그램을 연습해야 합니다. 이미 언급된 RUFZ 프로그램은 세계의 콜사인을 송신합니다. 당신은 점수를 얻기 위해 수신된 콜사인을 정확하게 키보드로 입력해야 합니다. PED은 파일-업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TR과 NA 로깅 프로그램 모두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습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뮬레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예를 들어 VE7TCP Web Site 등에서 무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PED411.zip는 oak.oakland.edu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네가지 프로그램 모두는 당신의 컨테스트 타이핑 기술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4. CW 송신 연습

 

절대로 이런 연습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키보드로 송신하는 연습은 하지 마세요.

버크키나 엘렉트릭 iambic 키어와 패들 키의 세트를 이용하세요. 엘레키는 CW 문자, 스페이싱, 리듬 등을 완벽하게 송신합니다.

 

패들을 가볍게 동작하도록 조정하세요. 키가 테이블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야 합니다.좋은 패들 키들은 이런 이유로 무겁습니다 : 마우스 패드위에 올려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제 고속 송신의 연습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송신 연습은 역시 QRQ 운영자가되기 위해 필요합니다.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CW로 송신하기 위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제까지 배웠던 머리 속으로 CW를 수신하는 절차의 반대입니다.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문자를 CW로 번역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CW가 매우 익숙해져 있는 또 다른 언어인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자동적으로 CW를 송신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고속으로 송신할 수 있는 방법으로 훈련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고속 수신을 위한 무의식적인 형태와 같이 사용될 것입니다. KE7V는 이 방법으로 그의 QRQ 속도를 55wpm(분당 275 문자)이상으로 향상시켰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지속적으로 매일 연습하세요. 당신이 매일 CW 교신을 한다면 그곳에서 저도 교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보다 90% 이상 늙었을 것입니다.

 

73 and Good Practice. Jim, AH6NB

On the Garden Island of Kauai

Hawaiian Islands

QRP 출격 준비!

주일이다. 날씨 죽인다. 이놈에 아파트로 이사온 다음부터 옥상에 안테나를 얹기가 힘들어서

교신을 할 기회가 적다. 간단한 안테나로 어떻게 하려고 시도중이지만 아직 여의치 않군.그래서,

차에서 가끔 교신을 하는수 밖에 없었다. 이제 회사 뒷동산 (남산) 에 올라가서 교신을 하기위해

몇가지 준비를 했다. 원래 145MHz 교신용으로 사용하던, 야에스 FT-817 를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18000원이나 거금을 들여 AA형 2300mA 충전지 8알을 샀다. 지금은 다른 안테나를 쓰고

있어서 집에서 놀고 있는 자동차용 HF 휩 안테나와 고정 브라켓도 다 준비되었다. 출격 준비가

끝났다고 할까… 자 이제 더 추워지기전에 무전기를 매고 남산에 자주 올라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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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스 FT-817, 손바닥에 딱 올라오는 사이즈로 단파~440MHz 에서 최대 5w 출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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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HM6 차량용 단파 안테나, 7,14,18,21,24,28MHz 대응하며 사진에서 보이는 텔레스코핑 소자의 길이를 조정하면서 정재파비를 조절할 수 있다. 현재 14MHz 에 세팅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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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매해서 장착한 2300mA AA형 충전지. 전신으로 2시간정도 버텨주길 기대하고 있다. ^^;

가로형 전신키의 長短點은 어떤 손가락이 칠까?

출처http://www.eham.net/forums/CW/968?page=1

 

eHam.net Forum : CW :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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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KF6IIU on June 7, 2003

 

I’m just getting started using a sideways keyer. (Bought a couple of RMK keyer chips – only $10 for 2!) I don’t want to learn to key backwards from the rest of humanity – from the few references to this here or on Google it looks like the convention (for right handers, of which I am one) is to make dahs by moving the wrist to the left and dits my moving the wrist to the right – correct?

 

I promse not abandon my veberable J-38 but using a keyer looks like a lot ‘o fun.


Thanks….-Wiley KF6IIU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5HTW on June 7, 2003 

 

Nope … using the right hand (if you are right-handed) the thumb makes the dits and the finger makes the dahs. Push midt das thumb (to the right) to create gobs of dits (but do the right number of them, please) and push midt das fingers to das leften to make gobs of dahs. (Easier to make the right number of them) Thumb makes dits, finger makes dahs.

 

Happy keying. And yep, keep that J38 warm and well-oiled for the fun times.

 

Ed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5HTW on June 7, 2003 

 

rereading — yep you said move "wrist" and that is correct. Wrist to left makes dahs, wrist to right makes dits. Oh well, I gotta read these things better. Getting old

 

ed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ne 24, 2003 

 

I’vr been doing this for 50 years but had to think about it. W5HTW is correct. My wrist never moves – just the thumb and first finger – regardless of speed. Actually, my thumb and finger slide along the paddles; they don’t "push" against them. I set the contact spacing to absolute minimum.

Remember to PRACTICE OFF THE AIR until you make no errors. It is very bad manners to practice in a QSO.

 

I doubt if you will keep the J-38. 

 


 
Thumb=Dits, Finger=Dahs 
by ADAM12 on June 29, 2003

 

The generally accepted standard is that for right-handed people, the thumb makes the dits and the forefinger makes the dahs and that’s the way you should learn to do it to save you having to unlearn it later!

This would appear to have its origins in the early (mechanical) semi-automatic keyers (bugs) which had this configuration. Have a look at one, the large paddle is for the thumb (dits) and the small paddle is for the forefinger (dahs).

 

I went from an Ameco K4 straight-key to a Ten Tec single-paddle and from there to a Heathkit iambic keyer-paddle and from there to a mechanical bug! Hmmm… I’m not sure I see the reason in that last step other than just wanting to be able to use a bug, but the transition from straight-key to single-paddle keyer to twin-paddle iambic seems to make the most sense to me.

 

Don’t be frightened-off using a twin-paddle iambic (squeeze) keyer. You don’t have to learn the squeeze technique in order to use them but once you get some experience under your belt, you will want to. I.e. you can use them in a similar fashion to a single-paddle keyer by holding thumb and fore-finger on the paddles and moving your hand (pivoting at the wrist) to make either dits or dahs. The more correct technique for an iambic keyer/paddle though, is to not move the hand or wrist and just move the thumb, fore-finger or both (squeeze) together.

So once you’ve learned to play them all, you can pick whichever one suits your mood. Iambic for speed, straight key for laid-back ragchew or whatever… 

 

— 

 

RE: Thumb=Dits, Finger=Dahs 
by KA0W on July 2, 2003 

 

I have been actively keying (paddle, iambic) with dahs on the thumb and dits on the index finger for 27 years. Guess I never had a CW elmer to show me the orthodox method. Always made more sense to me to send the heavy character (dah) with the thumb and the light character (dit) with the finger. I am right handed. There will be no difference in performance either way. Just have to get on and use it.

Hope to hear you on the bands – 73,

Ken, KA0W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ly 2, 2003 

 

Ken – KA0W

I think the "orthodox" method goes back to the right-handed bug where =
the thumb always sends dits. It doesn’t matter with an iambic key how =
you do it as long as it sounds good. There is no right or wrong way.

Some right-handers learned to send left-handed so they could write with =
their right. If you ever get to watch a guy use a side-swiper to send =
code, it will blow your mind.

73 Jim W4YA

 


 
RE: Thumb=Dits, Finger=Dahs 
by ADAM12 on July 2, 2003

 

It *does* actually matter that you learn the orthodox way of doing it, as if at some stage, you buy a new keyer, it is more likely to be wired for dits on the thumb than the other way round.

That’s not to say that you can’t relearn to swap fingers but why not start out learning the most often used implementation.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ly 2, 2003 

 

Wouldn’t it be easier to swap the keyer wires than to relearn how to send "backwards" after 27 years?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ADAM12 on July 3, 2003 

 

Yes, you could swap the wires, but wouldn’t it just be easier to learn the "orthodox" way from the start?

Also, if you were using someone else’s paddles/rig, the owner might take exception to your wanting to re-wire their equipment.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ly 3, 2003
 
OK Wiley,

After all this advice and discussion, you have to give us a report on how you have implemented your keyer. And how you are doing learning how to use it. I hope you are learning off the air.

I notice that you didn’t ask the real important questions like: Which is the best key? Spring or magnetic action? Triangle or oval shaped paddles? Contact spacing? Single or double paddles? Base weight? Dot & dash memories? Message memories?

Thanks for a good question. Enjoy your new keyer!

73, Jim W4YA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A9SVD on July 4, 2003 

 

Although there’s a "De facto" standard, (and I’ve never met a "de facto") you will find MOST keyers set up so that the right hand thumb send’s the "dits" (or is that dots?) and the finger on the right hand of the keyer sends the DAH’s. BUT, that’s IF you are right handed! IF you are left handed, some keyers (or some operating positions, particularly in club stations) will allow switching so that left handed operators can use the left hand paddle for dahs, and the right handed paddle for dits. Being ambidexterous, I can only use a straight key…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N0XAS on July 6, 2003 


Most electronic keyers will let you swap paddles anyway, so you can use them either way without rewiring anything. It’s especially nice when a rig may be shared among left and right handed ops, like during Field Day or at a club station.

73,
Dale (thumb dit, finger dah)… 😎 

 


 
RE: Thumb=Dits, Finger=Dahs
by WA9SVD on July 11, 2003

 

KA0W,
Ken, what’s right for you is right for you, with electronic keyers. And with electronic keyers, you can usually revrse the leads from the key to accomodate "left hand keying." But when you have a mechanical "semiautomatic" keyer, it isn’t that easy! I have such a key, and pressing the (single paddle) to the right gives a string of DITS, and holding the paddle to the left just gives a constant"DAH." And I think that’s the way the original "BUGS" operated. The electronic paddles gave us the option of right or left handed operation. (I’m trying to modify my "BUG" clone to work with electronic keyers.) Until then, I’m stuck with a straight key.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N0SG on July 14, 2003 

 

I have noticed that most PIC keyers (including the RMK and the other Jackson Harbor Press keyers) can switch the dit and dah in a menu, so you don’t have to unsolder wires.
73,
Jason N0SG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KG4YBS on July 19, 2003 

 

one of the replies brings up a question. I’m currently practicing for my code test. I’m right-handed so should I send with my left hand and write with my right? or should I practice copying code in my head from the begining?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ly 20, 2003

 

KG4YBS: NO! I’m not suggesting that anyone send with one hand and copy with the other. I just knew a guy who did it some years ago. Before I used a keyboard to send CW in contests, I would send while holding a pencil, and I used to think that using two hands was a neat idea.

Don’t worry about copying in your head. As your code speed increases, you will do this automatically. If you are really interested in increasing your code speed, I recommend using a great free practice program from G4FON. I think it’s at g4fon.com. (try Google) Let me know if you can’t find it.

73, Jimw4ya@msn.com 

 

 

RE: Dahs on the left, dits on the right? 
by W4YA on July 20, 2003 

 

The G4FON code practice program (Koch method) is athttp://www.g4fon.co.uk/ 

[퍼옴] Software Defined Radio

제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위한 SDR 기술

숭실대 이원철교수

소스는rfhyun님의 블로그 


 1. 개요

– Software Defined Radio (SDR) 기술은 첨단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및 고성능 DSP 소자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수정 없이 모듈화된 소프트웨어 변경만으로 단일의 송수신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무선 통신 규격을 통합·수용하기 위한 무선 접속 기반 기술이다.

– 4세대 이동통신은 이종 복합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응용 및 컨텐츠를 적절한 무선 접속 방식을 통해 선택적으로 제공받기 위한 유연한 개방형 인터페이스가 보장되는 개방형 단일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 SDR 기술은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상에서 소프트웨어적인 재구성을 통해 특정 규격 내지 특정 목적의 통신 송수신 시스템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무선 규격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할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의 근간이 될 핵심 기술로 대두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위한 SDR형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에 대하여 논한다.

2. SDR 기술의 필요성.

1) 무선통신 운용업체 및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는 사용자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

2) 단말기의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서비스의 추가가 용이

3) 특별한 하드웨어 수정 없이 다중모드 전환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 사용자 측면에서는 무제한적 로밍이 가능

5) 장래 무선통신 규격 선정에 따른 단말기와 기지국의 특별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불필요하게 된다.

6) 시스템 제조업체는 하드웨어 플랫폼의 간소화 및 이종 규격간의 통합형 단말 플랫폼의 판매, follow-up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가능하며,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기능을 매우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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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IP 코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4세대 이동 통신 환경

 

3. 4G & SDR 관계

– 2010년경 서비스를 목표로 연구되고 있는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어디에서나 고품질 음성부터 고선명 비디오까지 다양한 서비스들을 고속 무선 채널을 통하여 제공하게 된다.

– 그림 1은 4세대 이동 통신 환경에서 코어 네트워크로 IP 망을 기반으로 하여 2세대 및 3세대 셀룰라 전화뿐만 아니라 방송, 근거리 개인 무선 통신과 같은 무선 엑세스 방식들이 지속적으로 상호 접속되는 방향으로 수렴해 나가는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은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대역 스펙트럼을 요구하며, 마이크로웨이브, Ka 대역, 밀리미터웨이브와 같은 매우 높은 대역에서 충분한 광대역 특성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한편 광대역 무선 채널들은 인터넷 및 LAN과 같은 광대역 고정 네트워크와 연결되어야 하며, 광대역 무선 엑세스 시스템, 밀리미터웨이브 LAN, 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HAPS (High Altitude Stratospheric Platform Station System) 등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통신 시스템들을 포함한다.
– 따라서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는 수십 Mbps 급 광대역 무선 이동 접속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선 및 유선 접속 방식, 개인 및 공용 네트워크, 그리고 실내 및 광역 시스템 등에서 이종 규격간의 지속적인 핸드오프가 요구된다.

– 이러한 복합적인 무선 통신 환경에서는 방송 및 셀룰라 계층으로부터 개인 네트워크 계층까지 각 계층 내의 수평적인 핸드오버 뿐 만 아니라 계층간의 수직적인 핸드오버도 역시 예상된다. 결국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복합적인 무선 통신 규격 사이의 상호 연동이 필수적이며 따라서 재구성 가능한 네트워크 및 단말 (Reconfigurable Network and Terminal) 기술들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의 이종 복합 이동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응용 및 컨텐츠를 가장 적절한 무선 접속 방식을 통해 제공하고 복잡한 네트워크들 간의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보장하는 재구성 가능한 SDR 개념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 요구된다. 그림2는 이러한 SDR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세대 무선 통신 환경을 도시하고 있다.SDR 기술은 스펙트럼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종의 무선 접속 환경에서 통신 규격의 세대간 진화에 제한 받지 않는 Scalability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네트워크 및 단말 기술은 QoS 관리, 보안이 강화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법, 재구성을 용이하게 하는 단말 소프트웨어 구조, 유연한 시스템 구성 관리, 기능 협상 (Capability Negotiation) 기능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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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SDR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세대 무선 통신 환경

 

4.SDR 특징 
– 대부분의 디지털 무선 통신 시스템 하드웨어는 RF, ADC 및 DAC 그리고 디지털 신호 처리부로 구성된다.

– SDR 기술 진화 과정상의 가장 큰 특징은 ADC/DAC의 위치가 기저대역으로부터 IF 혹은 RF 안테나까지 근접시키므로써, 시스템의 표본화 처리 대역을 RF까지 증가시킨다는 점이다.

– SDR은 전통적인 디지털 회로와 저속 DSP 및 CPU 들을 사용하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적인 제어의 디지털 라디오 (Software-Controlled Digital Radio)의 개념이 아니라, 고속 DSP 및 CPU들을 사용하여 프로그램 가능한 IF 혹은 RF, 채널 엑세스 모드, 채널 변조 등이 가능한 Total Programmable 디지털 라디오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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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SDR 기반의 무선 송수신 시스템의 구성

 

– SDR Forum에서 제시한 SDR 구조는 개방형 인터페이스 표준 권고안을 통하여 연결된 특정 기능 블록들과 상위 레벨의 일반적인 모형을 기반으로 한다.

– 소프트웨어는 Application의 유연한 확장과 Scalability를 지원하는 수직적이며 수평적인 계층간 모듈들을 통해서 장치/디바이스 보조 시스템들의 특성을 제어함으로써 구현된다.

– 다중 모드, 다중 대역 무선 인터페이스, 운용 환경 및 사용자 요구에 따른 자동적인 무선 접속 규격, 그리고 기능 및 서비스의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 (Flexibility)과,

– 시변 채널 상황에 적응적으로 변화 가능한 무선 인터페이스 및 채널 상황에 따른 적응적인 변복조 방식의 선택을 지원하는 적응성 (Adaptability)을 들 수 있다.

– 서로 다른 물리 계층 규격의 여러 무선 전송 시스템은 대부분 상이한 기저대역 신호 처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이들을 통합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저대역에서의 SDR 기법에 기반한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5.SDR 특징 

1) RF Front-end 및 Digital IF 기술
– 다양한 이동 통신 시스템 규격들 및 이에 대해 사업자들에게 할당되는 주피수 대역들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할 때, 이종 시스템 혹은 사업자들에게 할당된 주파수 대역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무선 채널을 엑세스하고 또한 특정 채널을 임의로 선택하기 위한 디지털 RF/IF 및 채널화기의 실현이 필수적이다. 
– 기지국 시스템 관점에서 볼 때 특정 이동 통신 규격의 물리 계층만을 지원하는 무선 인터페이스가 아닌다중 이동 통신 모드를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가미된 디지털 RF/IF 및 채널화기/역채널화기가 필요하게 된다.

– 이를 위해서는 기지국상 혹은 단말기상의 무선 인터페이스 처리 부분, 즉 주파수 상·하향 변환 및 채널 선택·조합을 용도에 맞게 별도의 하드웨어 수정 없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변환하기 위한 SDR 기술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2) 기저대역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

– 서로 다른 물리 계층 규격의 여러 무선 전송 시스템은 대부분 상이한 기저대역 신호 처리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이들을 통합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저대역에서의 SDR 기법에 기반한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3)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Software Download)
– SDR 기술을 적용한 통신 시스템은 대부분의 중요한 기능들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어 다양한 통신 방식이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SDR 기술을 적용한 단말이나 기지국 장비의 기능을 변화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능은 SDR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매우 필요하다. 이러한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Application 및 프로토콜 스택 뿐 아니라 물리 계층의 모뎀 기능 등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해 사용자의 이동 단말과 기지국은 약간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지국에서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경우에만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수행되며 이는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서버로부터 유선 네트워크를 통해 용이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

반면에 사용자의 단말에서는 이동 및 사용자 요구의 변화 (예를 들어 새로운 Application Transaction의 요구, 무선 접속 변화 등)에 의해잦은 소프트웨어의 변경이 필요하며, 이 경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스마트 카드 (SIM 카드), 유선 네트워크 및 무선 (Over-The-Air; OTA) 등의 방법을 통해 수행될 수 있다.

 

6. 4세대 SDR을 위한 적용 가능 기술

–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을 위해서는 멀티미디어 통신, 광대역 고정 네트워크로의 무선 엑세스 등과 같은 이종 시스템간의 지속적인 로밍이 해결되어야 한다.

– 이종 규격간의 연속적인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미래형 SDR 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며, 여기에는 먼저 SDR 하드웨어 플랫폼 구성 및 소프트웨어 자원의 운용 방안이 새롭게 구현되어야 한다.

1. 새로운 DSP 하드웨어 구성 기술

–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는 기저대역 신호 자체가 최대 수십 Mbps 급의 매우 빠른 비트 전송률을 지원

– IF 대역 역시수십 MHz 이상이므로 결국 이들 신호의 디지털 처리를 위한 소자의 동작 속도는 매우 빨라야 한다. 이러한 동작 속도의 제한 때문에 SDR에서 고속 디지털 신호 처리는 대부분 ASIC이나 FPGA를 이용

– SDR에서 요구하는 유연한 재구성 특성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역시 범용 DSP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결국 현재 DSP 기술의 발전을 감안하더라도 더욱 빠른 동작 속도를 요구하게 되는 4세대 시스템에서는 단일 DSP를 이용한 SDR 송수신기의 구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볼 수 있다.

–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서, 기지국 상에서 다중 DSP를 동시에 사용하는 SDR 기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SDR 수신기에서 필요한 신호 처리 기능을 분리하여 이들을 여러 Branch로 구성된 트리 구조로 배열한 후 각각의 Branch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별도로 처리하는MDTS (Multi-DSP Tree Structure) 구조가 제시되어 왔다.

2. 가상 라디오 (Virtual Radio) 기술         

다중 DSP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단일 혹은 다중 CPU를 내장한 범용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를 SDR 기능의 구현을 위해 이용하는 방안이 최근 들어 제안되었으며, 이러한 접근 방법을가상 라디오 (Virtual Radio)라 한다.

 

7. 결 론

4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규격의 무선 네트워크들 간의 유연한 인터페이스를 보장하기 위해 재구성 가능한 SDR 플랫폼이 절실히 요구되며, 결국 미래의 무선 통신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SDR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교신증

사용자 삽입 이미지

Mr.Blog…

정성스럽게 손 수 써서 부쳐 본 마지막 편지가 언제인지 기억나세요?
이메일이나 메신저 보다 우편으로 주고 받는 편지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아마추어 무선사들은 서로의교신증명하기위해QSL Card(교신증)이라는 것을

 

우편으로 주고 받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게 무슨 짓이냐라고 하겠지만,HAM들에겐

 

중요한 우편물입니다. 6대주과 교신했을때, 100개의 나라와 교신했을때, 서울의 모든 구와

 

교신했을때 등등… 그때마다 상장을 받습니다. 그런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 QSL Card

 

입니다. 교신증에 내용이 뭘까요? 교신날짜, 시간, 사용한 안테나, 무전기모델, 신호의 강도와

 

명료도등에 간단한 인삿말까지… 이거 적는 것도 일 입니다. 여하튼…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안테나를 아직 세우지 못해 교신을 잘 못하고 있지만, 얼마전까진 교신증을 잘 보냈습니다.

 

(귀차니즘이 나를 자꾸 방해하지만…) 아직도 정리 못한 교신증들이 수십장은 있겠네요.

 

나의 교신증을 기달리는 여러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있을텐데…갑자기가슴이 뜨끔합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빨리 보내야징…

아마추어 무선이란?

출처: 한국 아마추어 무선 연맹 홈페이지 (http://www.karl.or.kr)

 

 전파법규에 명시하고 있는 아마추어무선의 정의는 1943년에 제정된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무선통신 규칙에 아마추어 무선 업무란 금전상의 이익을위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인

무선기술의 흥미를 위해 행하는 자기훈련통신과 기술적 연구의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다.

즉 아마추어 무선이란 무선통신에 흥미를 느낀 사람이정부로부터 정당한 허가를 받아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같은 취미를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전파를

통한 개인적인 실험을 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취미를 의미한다.

 

 이와같은 아마추어 무선을 HAM RADIO 고 하며 아마추어 무선을 취미로 하는 사람을

아마추어 무선사 또는 HAM 이라고 한다. 이러한 아마추어 무선사는 전세계에약 300여만명

이 있으며, 한국에는 약 60,000여명의 아마추어국과 약 150,000여명이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이중 약 20,000여명이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의 회원으로 있다.

 

 1800년대 중반, 영국의 물리학자 J.C Maxwell에 의해 전자파의 존재가 발표되었고이로부터

40년 후인 1895년 이태리의 G. Marconi에 의한 무선전신기의 개발로 대서양횡단 무선교신이

성공한 이후부터 개인적인 무선통신을 행하여 왔으니첫 아마추어 무선사는 G. Marconi 인

셈이다.

 

 아마추어 무선은 취미이기 때문에 아마추어 무선사 상호간에 교신하는 내용은자유지만

교신을 하는데 금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으며 이는

첫째, 금전상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서는 아니되며

둘째, 다른 사람의 통신을 전달하는 제3자 통신문의 전달이 금지되어 있고

셋째, 정치, 종교 및 성에 관한 사항은 금기로 되어 있다.

 

 아마추어무선에 사용하는 언어는 서로 의사가 통하는 언어라면 어떤 언어이든 상관이

없으며 주로 공통 언어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아마추어 무선사는 고전적인 교신

방법인 전화(Voice), 전신(모르스 코드)외에도컴퓨터를 패킷통신, 라디오 텔레타이프,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교신하는 SSTV  PSK 및 ATV, 위성을 아용한 위성통신, 달을 이용한 EME(달반사통신), FAX 통신 등 수많은첨단 통신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각종 재난 재해시 또는 긴급을 요하는 일에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한 일들을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듣고 보고 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아마추어무선은 평시에는 자기 취미생활을 즐기지만 또 한편으로는

국가와 사회를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PLC 질의에 대한 정통부 답변 (비공식)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과 동일함)

 

약 2주전에 PLC 관련된 질의 사항을 정통부 홈페이지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경에 저랑 통화를 시도했는데요. 제가 저희 YL 이 100일이라 친척들과

 

바쁜 스케줄을 보내느라고 연락을 못받았더랬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통부의

 

김** 주사님에게 전화가 와서 약 15분정도 PLC 에 대한 답변을 들었으며, 

 

공식적으로 다시 답변 메일을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메일이 오면 다시 ‘공식’

 

버전으로 올리겠으며, 아래는 통화 내용 요약입니다.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비공식 버전으로 우선 올립니다. 참고가 되시길 20,000

 

Shalom~

 

— 아래 —

 

1. 정통부의 기본 입장은 아마추어 무선 밴드를 보호해 주는 것이다.

 

2. 미국 실험의 경우는 아마추어 밴드에 대해서 PLC 송수신 장비가 Notch Filter 를 

 

갖추지 못한 장비이지만, 국내 제조사는 아마추어 밴드에 대해서 Notch Filter 를 장착

 

해야 하며,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계속 실험중이다.

 

3. 현재 부산, 제주의 일부 지역에서 제조사의 허가받은 실험국이 시험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민원이 없는 상태이다.

 

4. 실험은 공개적으로 계속 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참관과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

 

5. 앞으로 계속 있을 공개 실험 (이번주 목요일 5/13 대전 실험등둥) 에도 많이 참관해 달라. 

 

여러 유관 기관에게 참여를 부탁하는 공지를 했지만 바쁘다고 참여율이 저조하다. 

 

KARL 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OM 님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죠)

 

6. 예전에 휴대폰 제한 장치 (극장, 교회등지에서 휴대폰이 작동 못하게 하는) 제조사들이

 

다른 무선 장치에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관련 법률을 개정하기위해 여러번의 실험을 

 

거쳤지만, 다른 무선 장치에 영향이 생겨서 결국 허가되지 못한 경우가 있다. 

 

7. 10월까지 법을 개정할 예정이지만, 다른 무선 (햄, 단파 AM 방송, CB, 무선조정등) 에

 

영향이 없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전문적인 의견이

 

많이 필요하다. 도와 달라. 

 

8. 관보등을 통해서 공개적인 실험등을 계속 알릴 예정이다. 

 

9. 산지 오지에서 언제 PLC 가 되는지 정통부에 전화가 많이 온다. 아직까지 읍내까지는

 

ISP 의 회선이 들어가야 하며, 변압기 통과등 아직 문제가 있다. 

 

10. 질의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메일로 주겠다.

 

– 끝 –

전력선통신 상용기술 하반기 선보인다

각 IT, 전자 관련 신문들이 PLC 에 대해 핑크빛 기사를 많이 써내고

 

있는데 저 기자들은 도대체 PLC 의 단점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PLC 기술로는 인한 국제방송, 국가비상통신, 군사통신,

 

아마추어통신 주파수 대역에 엄청난 잡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 잡음을 없애거나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쉽지 않다.

 

 

전력선통신 상용기술 하반기 선보인다


백재현기자brian@inews24.com
2004.04.20 18:30:02

전기 콘센트에 접속해 음성이나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는 전력선통신(PLC)이 올 하반기
부터 꽃을 피울 조짐이다. 산자부가 5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가 오는 9월께 드디어 선보일
예정인데다 정통부도 최근 관련 제도를 개선해 활성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전이 싼 값에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한다?


PLC는 말 그대로 통신선을 이용하지 않고 전선을 이용해 음성이나 데이터통신을 하는 것
을 말한다. 전력선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설치된 선이다. 이 광범위하게 포설돼 있는 전
력선을 이용하면 별도의 접속선을 설치하지 않고도 전기 콘센트에 접속해 통신을 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력선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면 기존 시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
칠 것이 분명하다.
이론적으로는 한국전력이 현재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초고속인터넷 서
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기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정부가 사업권을
줄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전력선은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어떤 유선 통신망 보다 훨씬 더 유지보수가 잘 돼 왔고
현대적이다. 전력선을 통한 신호는 광섬유나 동축선 또는 구리선보다 신호 재생 없이도
매우 멀리 전송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선 없이도 ADSL이나 케이블모뎀과 같은 기존 가입
자 망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9월에 나올 기술은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


산업자원부는 ‘산업기술개발 중기 거점과제’의 하나로 5년에 걸쳐 PLC기술을 개발해 왔
다. 산자부는 드디어 오는 9월 50Mbps급의 고속 모뎀과 칩셋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연구에는 전기연구원과 전력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PLC기술은 한국이 상당히 앞서 있다"면서 "9월에 나올 기술은 상용화
가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LC는 크게 저속과 고속으로 나눠 연구돼 왔고 시장도 이에따라 나눠질 전망이다. 저속
은 그동안 정부가 허용해 왔던 주파수 대역인 450KHz 대역에서 주로 홈오토메이션용, 원
격제어용으로 연구돼 왔다. 국내에서는 플레넷사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정통부가 최근 제도를 개선해 주파수 대역을 30MHz 대역까지 허용할 뜻을 밝혔고, 개별
적으로 허가받던 PLC장비를 한 번의 인증만 받으면 되도록 허용함으로써 저속 PLC분야
에 상당한 활성화가 예상된다. 게다가 정통부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디지털
홈 사업과 맞물릴 경우 이 분야 기술은 곧바로 상용화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고속 PLC는 아직 세계적으로 연구하는 업체가 많지 않다. 미국의 인텔론, 유럽의 DS2,
한국의 젤라인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삼성전기도 인텔론의 칩셋을 활용해 4~20MHz 대역
에서 최대 14Mbps 전송속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텔론은 미국 일부지역에서 10MHz급으로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하고 있고 현재
100MHz의 고속도 연구중이다.
국내 고속 PLC부문에서도 정통부가 주파수 대역을 30MHz로 넓혀주면 시장은 열릴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정통부는 올 10월까지 법령개정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국내 엑스콤사는 PLC 기술을 변압기(트렌스)를 통과할 수 있는 수
준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시연에서 실패한 이 회사는 4월 26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다시 한번 시연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자체 테스트에서도 아무
런 문제가 없어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전력선 통신으로 변압기를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서 백본망을
인터넷 망을 사용하지 않고 고압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명실상부하게 전
력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져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보
인다.
이 회사 이성안 사장은 "우리가 노리는 시장은 해외다. 그동안 한국은 세계 최대의 초고속
인터넷 강국이라고 자랑해 왔지만 왜 그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해외시장을 공략하지 못하
는가. 현지 인터넷망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력선을 이용할 수 있다면 한국의
앞선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노하우는 해외에서도 먹힐 것"이라고 말했다.
젤라인은 2004년 세빗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마스터 장비를 이용해 전력선으로 PC나
PLC 모뎀을 활용, VoIP등을 시연해 보였다. 이 회사는 2~24MHz 대역에서 최대 18Mbps
급의 고속PLC 칩을 자체 개발해 현재 샘플 단계인데 올 4분기에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
다.

 

◆2006년 세계시장 14억달러 규모


PLC 시장은 2006년에는 세계적으로 14억달러 규모를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
나 각국이 경쟁적으로 기술개발 및 규제완화를 통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더욱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도 높다.
다만 아직 국제 표준이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12월 산자부
주도로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력, 건설업체 등 35개사가 모여 ‘전력선통신 기술의 산
업화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PLC 기반의 가전제품 제어 프로토콜인 HnCP
1.0 버전을 마련했다.
그러나 PLC 자체의 국제 표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전력선을 통해 데이터를 실어나르는
통신방식은 통일돼 있지 못한 셈이다.
이에 대해 젤라인의 한 연구원은 "미국은 ‘홈 플로그’라는 자체 표준을 갖고 있지만 세계
적으로 초기단계라 국제 표준이 없다는 것이 기술개발에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시장이 커지면 표준이 문제가 될 것인 만큼 국내에서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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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선통신에 대한 정책동향 1

   통신정책

                      
                                 
전력선통신에 대한 정책동향(Ⅰ)


                                                                        최우혁| 정보 통신부 주파수과


Ⅰ. 전력선통신 이란 ?

전화선을 이용한 유선통신,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통신, 위성을 이용한 위성통신 등 통신은 그 이용하는 매체에 의하여 구분이 될 수 있다. 통신매체에 따라서 구분할 경우 전력선통신(PLC: Power Line Communication)은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으로 볼 수 있다.


※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제3조(정의)제6호
– “전력선통신”이라 함은 전력공급선을 매체로 이용하여 행하는 통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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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선의 전원파형(60㎐)에 디지털정보를 실어서 전송하는 방식의 통신으로, 디지털정보의 전송속도 내지는 이용 주파수대역에 따라 세분 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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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전력선통신의 변천

과거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은 전력선을 보유하고 관리하는 전력회사, 즉 국내에서는 한전이 발전, 송전, 배전 등 전력시설을 관리함에 있어 필요한 음성통신, 원격제어 등 한정된 분야에 450kHz이하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형태였다.

현재 전력선통신은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450kHz이하의 저주파수대역을 이용한 저속통신(약 9,600bps)으로 원격제어 및 저속 홈네트워킹 응용분야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고, 새롭게 등장한 분야가 450kHz이상 30MHz까지 고주파대역을 이용하여 10Mbps의 고속데이타 통신용 기술개발을 통해 고속 홈네트워킹, 초고속가입자망 시장을 목표로 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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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 Moderm :PC,TV등 가전기기의 전기신호를 통신신호로 반복조하는 장치

-PLC Coupler: 옥내의 분전반 전력량계를 ByPass하여 통신신호를 배분하는 장비

-PLC Router: 인터넷 백본망과 연결하기 위해 전주에 설치되는 장비

Ⅲ. 통신망진화와 전력선통신 동향

통신망 고도화는 중계망→가입자망→구내(또는 홈네트워킹)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망고도화 단계는 전세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진화속도에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즉 우리나라는 이미 가입자망이 ADSL 또는 CATV망 등으로 고도화가 진전된 상태이고, 미국, 일본, 유럽 등은 가입자망의 고도화가 진행중인 상태이다.
다만,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입자망의 고도화와 함께 구내통신설비의 진화도 병행 및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구내통신설비에 대한 고도화에 대한 관심 및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즉, 세계 각국은 국가별 통신망 수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초고속가입자망 및 홈네트워킹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대체적인 추세이다.

이러한 홈네트워킹 및 초고속가입자망의 저렴한 구축에 대한 수요 증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매체로 전력선통신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급속한 기술개발이 진전되고 있다. 즉 전력선통신은 별도의 통신선 포설이 필요없는 편의성, 기존 망의 재활용에 따른 경제성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업체들이 `90년대 후반부터 관련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주)젤라인, (주)피엘콤, (주)삼성전기 등이 대표적인 기술개발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들은 전력선통신을 주로 홈네트워킹, 부수적으로 초고속가입자망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당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업체들은 주파수대역을 30㎒, 기술방식은 주로 OFDM 방식, 속도는 10Mbps 전후를 목표로써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등 선진국의 업체들과 비교해도 기술력이 뒤처지지 않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업체들의 기술개발 추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 국의 정부는 방송, 아마추어 무선국 등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선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을 약 500kHz이하로 제한 및 규제해오고 있다.

Ⅳ. 전력선통신의 규제 근거
  
전파법은 전파를 의도적으로 발사하는 무선설비들이 상호 간섭없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 입법의 취지이다. 따라서, 전파법은 무선국(이동전화 기지국, 간이무선국, 아마추어무선국 등) 중심으로 법령이 규정되어 있다.
그리고 전파법은 이러한 무선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전파를 발사하지는 않지만 무선국들에게 간섭 등 위해를 줄 수 있는 설비에 대해서도 규제를 하고 있다. 그 설비들은 크게 △ 전자파적합등록 대상기기, △ 전파법상 특별규제를 받는 대상 기기로 구분하고 있다. 우선 전자파적합등록 대상기기에는 전기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기기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된다. 자동차, 에어컨, 냉장고, TV, 컴퓨터 부품 등 대부분의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전자파를 통해 무선설비에 위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전자파방사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전파법상 특별규제를 받는 기기에는 △ ISM설비, △전력선통신설비로 구분할 수 있다. 물론 전력선통신설비에도 유도식, 반송식 등 구분이 되어질 수 있으나, 여기서는 현재 주된방식인 반송식 전력선통신설비에 대해서만 언급하겠다.

ISM설비는 Industrial, Scientific, Medical용 설비로써 고주파에너지를 발생시켜 기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 전자파방사량이 일정수준을 초과할 경우 무선설비에 대해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동 기기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허가 및 검사를 받고서 운영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전력선통신설비는 통신을 위한 선로인 전력선의 전자파 차폐기능이 전화선, 동축케이블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시 전자파방사량이 많이 나와서 동일한 주파수대역을 이용하는 무선설비에 대해 간섭을 일으킬 개연성이 높고, 이러한 간섭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파법령은 전력선통신이 이용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도 제한하고, 이용하는 경우에도 정부의 허가 및 검사를 받도록 규제해오고 있다. 또한 전력선통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의 상한을 450kHz까지로 제한한 것은 536.5kHz부터 시작되는 AM방송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즉, 많은 방송수신자들을 간섭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력선통신용 주파수대역을 450kHz까지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Ⅴ. 해외 동향
1. 기술개발
가)미국

미국의 전력선통신 관련 선도업체는 Intellon으로써, 상용화 칩을 개발 및 제품을 출시중이며, 통신속도는 2∼14Mbps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은 영토가 넓고, 밀집된 도시들이 많지 않음에 따라, 전력선로의 가입자 구간이 장거리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전력선의 배치구조로는 전력선을 통한 초고속가입자망의 구축시 경제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따라서, 미국의 제조업체들은 전력선통신(PLC, Power Line Communication)을 초고속가입자망용 보다는 홈네트워킹용에 맞춰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PLC의 표준화를 위해 Intellon, HP….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HomePlug라는 민간자율의 표준화단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나)유럽
유럽에서는 Ascom(스위스), Main.net(이스라엘) 등의 제조업체들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유럽국가들은 밀집된 전력선상황과 ADSL 등을 통한 초고속가입자망 보급의 미흡 등으로 PLC를 초고속가입자망용으로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일본
일본은 전력선통신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중인 제조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의 전력회사 및 관련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기술개발보다는 해외의 유력한 제조업체의 기술력 도입을 통해 초고속가입자망용 또는 홈네트워킹용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규제동향
가)미국

미국은 전력선통신에 대한 별도의 규제체계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FCC CFR 47 part 15의 EMI 기준에 의해 규제되는 비의도방사체로써 EMI 규제를 하고 있다. 다만 비의도방사체에 비해 높은 누설 전자파 수준을 고려하여 방사량 허용기준은 의도방사체의 수준까지 허용하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 방사체 종류
– 의도방사체 : 무선전화기, 무선시동장치 등 통신을 위해 전파를 발사하는 기기
– 비의도방사체 : 컴퓨터용 기기, 통신용 모뎀 등 전파발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나, 전자파를 누설하는 기기

미국의 전력선통신에 대한 전자파방사량 허용 기준은 의도방사체에 허용되고 있는 29㏈㎶/m@30m까지 허용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3m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69.5㏈㎶/m@3m 수준이다.

그리고, 미국은 ITU에서 정한 인명안전, 전파천문 등 보호가 필요한 주파수대역에 대해서도 의도방사체들에게 29㏈㎶/m@30m 수준까지의 전자파방사량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의도방사체에 준해 규제가 되고 있는 PLC 모뎀도 특별한 전파발사 금지대역 없이 1.705∼30MHz까지는 29㏈㎶/m@30m 수준의 방사가 가능한 상황이다. 즉, FCC part 15의 기기들이 모두 그렇듯이 FCC의 기준만 만족하고, 정부가 정한 인증을 받으면 별도의 허가와 같은 사전규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나)독일
독일은 지난 2001. 3월 PLC를 허용하면서 전자파방사량 허용기준 등과 관련하여 3개의 시행령을 발효하였다. 독일에서 발표된 시행령들에 따르면 PLC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EMI 규제가 아닌 특별규제를 하되, PLC와 유사하게 사용될 수 있는 ADSL용 모뎀, CATV 모뎀 등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한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독일에서 전력선통신에 대한 전자파방사량 허용기준은 40∼27㏈㎶/m@3m이며 미국의 기준에 비해 매우 엄격할 뿐 아니라, 동 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PLC모뎀은 현재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덧붙혀서 독일은 엄격한 전자파방사량 기준 이외에도 ITU에서 보호가 필요하다고 제시한 인명안전용 주파수 및 군용 주파수대역에 대해서는 전파발사를 금지하는 등 사실상 현존 기술의 PLC로서는 만족하기 어려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의 이용제도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근거규정은 찾지 못했으나, 별도의 허가 제도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과 같이 인증만 받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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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본동향
우리나라의 전파법이 일본의 전파법을 모태로 하였기에 PLC에 대한 규제현황은 국내 규제방식과 일본의 규제방식간에 차이가 거의 없다. 즉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전력선통신에 대해 450kHz이상의 고주파대역 이용은 불허하고 있다. 다만, 일본 정부도 우리나라와 같이 독일의 2001. 3월 PLC에 대한 정책방향 발표이후 지속적으로 고주파대역 허용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총무성은 PLC 연구회를 조직하여 2002. 3월부터 7월까지 현장 실증시험 등을 거친 후 2002. 8월에 기본적인 정책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PLC 연구회의 실증시험 결과에 의하면 동일한 주파수대역을 이용하는 단파방송 및 항공관제용 무선국에 대해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450kHz이상의 주파수대역 이용의 허용은 곤란하고, 다만, 기술개발 및 공유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실험용으로 450kHz이상의 주파수대역을 정부의 허가를 받은 후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Ⅵ. 국내 동향
1. 기술개발

국내에서 PLC용 모뎀 등 시스템에 대한 기술개발은 현행 전파법상 사용이 허용 하고 있는 450kHz이하와 불허하고 있는 450kHz이상으로 구분하여 진행되고 있다.
현행법상 허용되고 있는 450kHz이하의 주파수대역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플래넷 등에서 저속모뎀을 개발하여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 제어용으로 개발 및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450kHz이상에 대해서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만 진행되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삼성전기, 젤라인, 피엘콤 등이 있으며, 국내업체들의 기술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것으로 업체들이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초고속가입자망 시장이 ADSL, CATV 등에 의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PLC의 초고속가입자망 시장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에서 PLC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는 홈네트워킹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다만, 국내시장 보다는 중국 및 동남아의 가입자망 시장진출을 고려하여 초고속 가입자망 기술개발도 병행하는 업체도 있다.

2. 규제동향
우리나라의 PLC에 대한 규제의 강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은 450kHz이하이고, 통신기기의 송신출력은 10w이하이다. 또한 전력선에서 누출되는 누설전계강도의 허용 수준도 54㏈㎶/m이하@(λ/2π)m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기준 이외에도 PLC를 설치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허가 및 준공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바, 특수목적으로 한정된 사용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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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선통신에 대한 정책방향중 업계요구사항과 전파연구소 실험결과 정책 검토방향 ,향후추진일정 등은 다음호에 계속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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